"위기에 강한 우리, 2연속 챔피언 도전"...한일 합작 우승 도전 김단비-나츠키 중앙일보 원문 피주영 입력 2024.10.24 16: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