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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금)

'악플러 논란' 한소희, 일상은 여전히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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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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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혜리 악플러' 논란 이후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한소희는 스모키 화장을 하고 비니를 쓴 모습을 통해 힙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손톱까지 검은색으로 치장하며 시크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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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사랑해요" "언니 차기작 얼른 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소희는 혜리에게 악플을 단 SNS 계정 주인이라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한소희 소속사 9아토 엔터테인먼트는 논란이 된 계정이 한소희의 계정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부인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 '폭설'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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