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 김용건, 아들 3살인데…"3년 전 영정사진 준비, 둘째에게 보냈다" (꽃중년)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0.25 0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