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시리즈 최대 분수령, 1차전 6초 무사 1,2루 삭제, 전상현 "번트 대비했고 한 점도 주고 싶지 않았다" [KS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4:3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