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16년차에 첫 태극마크 새겼지만…65억 포수, 왜 기쁨보다 걱정이 클까 “훈련만 하다 집 가면 어쩌죠” [오!쎈 고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3:3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