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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토)

'편스토랑' 이정현 딸 스튜디오 등장에 난리...이연복 귀여움에 5만원 용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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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정현 딸이 훌쩍 자란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입성했다.

2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정현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정현은 "오늘 '편스토랑' 5주년이라서 딸이 인사드리면 좋겠다 싶더라"라고 말하며 딸과 함께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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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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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부름에 딸 서아가 등장했고, 서아는 5주년 기념 풍선을 들고 등장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은 "실물 영접"이라며 감탄했고, 서아는 "축하합니다"라며 하트 애교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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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붐은 "오늘 스페셜 MC다"라고 소개했고, 이연복 셰프는 "맛있는거 사 먹으라"라고 말하며 5만원 용돈을 주기도 했다. 이에 이정현은 "이거 엄마 주라"라고 말하며 서아의 돈을 가져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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