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감독의 지나친 걱정이었나…'김선빈 2번 대성공' 최형우 없이도 9득점 폭발, 메가 타이거즈포로 라팍 탈환 [KS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3:1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