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우승 1승 남겨둔 KIA 꽃감독, “네일 없었으면 어쩔 뻔” 쌩유 외쳤다 [KS4] OSEN 원문 입력 2024.10.26 2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