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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월)

‘미스 남가주’ 수영복+핑크 비키니…‘마이큐♥’ 김나영, 발리서 눈부신 휴양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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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발리”…김나영, 핑크 비키니+볼캡으로 선보인 세련미 넘치는 미스 남가주 비치 룩

방송인 김나영이 발리에서 색다른 비치 패션을 선보이며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27일, 김나영은 SNS에 “짧고 굵게 발리”라는 문구와 함께 여유로운 발리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김나영은 사랑스러운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핑크빛 비키니와 볼캡으로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 그녀는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한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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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발리에서 색다른 비치 패션을 선보이며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사진=김나영 SNS


특히 그녀의 맑은 미소와 함께 연출된 이 캐주얼한 비치 룩은 그녀 특유의 트렌디한 감각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소박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이 휴양지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김나영은 책을 손에 든 채 여유를 만끽하며 그녀만의 힐링을 선보였다.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그녀의 모습은 팬들에게도 따뜻한 기운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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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발리에서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사진=김나영 SNS


한편, 김나영은 두 아들 이준, 신우와 함께 하는 엄마로서의 일상과 더불어,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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