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정효 감독, "마른 수건에서 쥐어 짜고 있다. 선수들 자랑스럽다"[인천톡톡] OSEN 원문 입력 2024.10.27 18:42 최종수정 2024.10.27 18: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