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수련선수에서 ‘어엿한’ 현대캐피탈 세터로, 이준협 “(황)승빈이 형과 도우면서 간절한 우승 해볼래요”[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10.28 0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