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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월)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 전후…“싹 갈아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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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를 공개했다.

27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체지방률 30% 탈출하기.. 차마 눈뜨고 봐주지도 못할 몸뚱이 싹 갈아엎었잖어. 다들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준희는 루프스병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늘어났다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4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혹독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최준희의 탄탄한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다”, “대단하다”, “인간승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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