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2023 로드FC 우승’ 김수철에게 졌지만 잘 싸운 김현우, “내년 3월에 다시 붙여달라” OSEN 원문 입력 2024.10.28 09: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