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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화)

채시라, '23세 딸'과 파격 화보..센 언니 둘 '포스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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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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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채시라가 딸과 함께 화보를 찍었다.

배우 채시라는 28일 개인 계정에 "포토그래퍼 김보하 대표님의 모녀 콘셉트. 전시 작업부터 직접 기획하신 잡지 화보까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딸이 커서 함께 찍은 설레고 흐뭇했던 첫 화보. 웨딩H 11월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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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여러 장의 화보 사진 속 채시라는 23세가 된 딸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수트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일명 '버섯머리'를 한 모녀는 센 언니 포스를 폴폴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채시라는 2000년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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