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싸운 패장’ 박진만의 진심 “구자욱 주장으로서 잘했다, 강민호 분위기 잘 잡았다…팬들의 응원 잊지 못한다” [삼성 준우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6:3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