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최민환, '성매매 혐의' 이어 '강제추행 혐의'로도 고발..경찰 내사 착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최민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강가희기자]경찰이 FT아일랜드 최민환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도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2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민환을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발장 접수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율희가 전 남편 최민환의 성매매 업소 출입 정황에 대해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율희가 공개한 녹취록에는 최민환이 업소 관계자와 나눈 "아가씨 있냐" 등의 대화가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또한 율희는 최민환이 가족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도 자신의 가슴이나 중요 부위를 만졌다고 폭로했다.

    이에 국민신문고에 고발장이 접수됐다. 고발인은 "가족들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아내 율희의 가슴이나 주요 부위를 만진 행태는 '성적자기결정권'이라는 보호법익에 부합하지 않으며, '상대방의 신체에 대하여 불법한 유형력을 행사(폭행)'으로 간주할 수 있는 만큼 강제추행죄의 범죄구성요건에 해당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본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강남경찰서는 최민환의 성폭력처벌법(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위반 혐의를 철저히 수사해 엄중히 처벌받게 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신문고를 확인한 경찰 관계자는 성매매 혐의로도 고발당한 최민환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로 고발이 추가 접수돼 함께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