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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여신’ 양정원이 탁재훈과 만나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양정원은 지난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탁재훈의 탁스패치’에 출연해 남편이 선물해 준 반지, 목걸이 등 품절녀 인증 액세서리를 공개했다. 지난해 5월 결혼하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후 2세를 출산한 소식도 밝히며 근황을 알렸다.
탁재훈은 “양정원씨가 결혼한 후 인스타 팔로워 수가 급격히 감소했다”고 밝혔고, 속도위반 사실도 더해지며 양정원은 “요즘은 다 결혼 날짜 잡고, 바로”라며 총을 쏘는 동작을 취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태리 명품 가방 브랜드 L4K3가 등장했다. 탁재훈, 신규진, 김예원이 직접 들어보고 착장하는 등 관심을 나타내며 시청자 이목을 집중시켰다.
L4K3가 탁스패치 협찬에 나서자 소비자들은 L4K3의 일부 인기 제품을 순식간에 품절시키기도 했다. 브랜드 측은 품절 제품에 대한 재입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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