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한 선수에게 기회를" 이호준 감독 27번 달고 사령탑 취임…"팬들 사랑에 보답하자" 강조 스포티비뉴스 원문 신원철 기자 입력 2024.10.31 14:33 최종수정 2024.10.31 15: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