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종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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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또 한번의 파격 코디를 선보였다.
전종서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fi"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전종서는 블랙 레깅스에 가죽으로 된 롱 코트를 착용하고 있어 독특하면서도 시크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앞서 전종서는 카디건에 데님 바지을 착용하고 쇼파에 누워있는 사진을 SNS에 게재한 바 있는데 그는 속옷을 그대로 노출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종서는 배우 한소희와 절친으로 유명하다. 최근 두 사람은 가수 혜리의 악플 소동에 휘말리기도 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혜리에게 지속해서 악플을 달고 있는 비공개 계정이 한소희가 만든 비공개 계정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 악플러 계정의 프로필 사진과 과거 한소희가 SNS에 업로드한 사진이 똑같다는 것이 그 근거였다.
그러나 해당 주장에 전종서의 팔로우 목록이 힘을 보탰다. 전종서가 팔로우한 계정이 20개가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악플러 비공개 계정도 포함되어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한소희 측은 "한소희 배우의 부계정이 아니다"라고 해명했고 전종서 측은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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