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1 (금)

손목 부상, 그리고 평균 33분 56초 출전…허훈 “아파도 뛰는 건 내 의지, 감독님에게 너무 화살이 가는 것 같아” [MK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