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죄 인정했지만 ”미안하지 않아”..피해 유가족 분노 (‘지옥판사’)[순간포착] OSEN 원문 입력 2024.11.01 2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