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하나은행이 고서연의 3점포를 앞세워 삼성생명을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하나은행은 경기 용인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고서연이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3점 슛 6개로 18점을 수확하며 삼성생명을 물리쳤습니다.
또 올 시즌 하나은행 유니폼을 입은 진안도 17점에 10리바운드를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삼성생명은 배혜윤이 15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하며 개막 2연패에 빠졌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3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하나은행은 경기 용인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고서연이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3점 슛 6개로 18점을 수확하며 삼성생명을 물리쳤습니다.
또 올 시즌 하나은행 유니폼을 입은 진안도 17점에 10리바운드를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삼성생명은 배혜윤이 15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하며 개막 2연패에 빠졌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3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