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11위 전북과 12위 인천이 맞붙은 강등권 대결에서 두 팀이 득점 없이 비겨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습니다.
전북은 승점 38점으로 11위, 인천은 36점으로 12위를 기록했는데, 남은 두 경기를 마친 뒤 최하위에 남는 팀은 플레이오프 없이 자동으로 강등됩니다.
K리그2 안양은 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0 대 0으로 비겨 승점 1점을 더하며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안양은 2부리그 챔피언 자리에 오르는 동시에 창단 이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K리그1 승격에 성공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3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전북은 승점 38점으로 11위, 인천은 36점으로 12위를 기록했는데, 남은 두 경기를 마친 뒤 최하위에 남는 팀은 플레이오프 없이 자동으로 강등됩니다.
K리그2 안양은 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0 대 0으로 비겨 승점 1점을 더하며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안양은 2부리그 챔피언 자리에 오르는 동시에 창단 이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K리그1 승격에 성공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3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