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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윤진이 발리에서 핼러윈 파티를 위해 뚱보 할머니로 변신해 화제다.
4일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핼러윈 파티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이 핼러윈을 맞아 영화 '미세스 다웃 파이어' 속 로빈 윌리엄스 할머니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진은 마침 임신한 것처럼 몹시도 뚱뚱한 모습을 완벽하게 변신,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이윤진은 딸을 데리고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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