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펜하'·'구미호뎐' 카리스마 믿고 있었다고...'정숙이' 성장이 곧 사이다 OSEN 원문 입력 2024.11.04 13: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