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장나라가 편안한 모습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4일, 배우 장나라가 일상을 보내면서 편안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mz샷이라 했다"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장나라는 무테 안경에 내츄럴한 스타일링으로 앉아 한 손에는 핸드폰을 쥐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위를 바라보고 있다.
장나라의 뽀얀 피부와 동안 미모, 작은 얼굴이 MZ샷도 거뜬하게 소화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살 연하의 촬영 감독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장나라는 지난 9월에 종영한 SBS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스타변호사 차은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많은 사랑을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장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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