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차두리 이후 첫 부자 국가대표 탄생’ 이을용의 아들 이태석, 홍명보 감독 부름 받았다···“대표팀의 가장 큰 고민인 전형적인 풀백” 매일경제 원문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입력 2024.11.04 15: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