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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화)

장나라, 반려견 교육관 터졌다…❤️ 6세 연하 남편 ‘혼자 음지에서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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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자신의 반려견들과 함께한 평화로운 산책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나라는 4일 자신의 SNS에 “이쁜이들과 좋은친구들”이라는 멘트와 함께 석양 아래 있는 반려견들의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사진 속 장나라의 세 마리 반려견들은 일몰의 따뜻한 빛을 받으며 여유롭게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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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자신의 반려견들과 함께한 평화로운 산책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장나라 sns


각각의 반려견들은 귀여운 옷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특히 중성적인 그린과 아이보리 컬러의 조합이 돋보인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룩이 가을의 청량한 감성을 한껏 살려주고 있으며, 강아지들마다 각기 다른 스타일로 꾸며져 개성까지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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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룩이 가을의 청량한 감성을 한껏 살려주고 있다.사진=장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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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의 세 마리 반려견들은 일몰의 따뜻한 빛을 받으며 여유롭게 앉아 있다.사진=장나라 sns


장나라는 늘 반려견들과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사진 속에서도 반려견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는 그녀의 모습이 은은하게 드러나 보는 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한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해 2022년 6세 연하의 촬영 감독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여전히 꾸준한 활동과 소통을 통해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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