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보라 SNS |
사진=황보라 SNS |
배우 황보라의 아들이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황보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인띠 자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라의 생후 6개월 된 아들이 앉아 있는 모습. 그는 멋진 인테리어에 귀여운 곰돌이 가족이 그려진 집 모양의 종이를 배경으로 집 소개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는 지난 5월 아들 우인 군을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