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육아로 바쁜 엄마의 일상을 보여줬다.
5일 아야네는 자신의 채널에 딸을 안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사진과 함께 "진짜 진짜 할 일 많아. SNS 올릴 여유도 없다. 내일까지 열심히 움직이고 수요일에 쉬자"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아야네는 딸을 안고 육아 중인 모습이다. 아야네는 육아로 바빠 SNS도 못할 만큼 바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아야네는 행복해 보인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또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일상을 공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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