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일 만에 달성한 트리플크라운…정한용 "지석이 형 들어오니 더 편했습니다"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1.06 09: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