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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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가 소속사 뭉친프로젝트를 떠난다.
6일 뭉친프로젝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김성주 님은 뭉친프로젝트와 계약기간이 만료됐고, 연장 계약 없이 원만한 합의하에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과정에서 트러블은 없었으며 언제든 다시 함께 하실 수 있는 관계"라고 전했다.
뭉친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 11월 방송인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콘텐츠 기획사다.
지난 4일 정호영 셰프를 영입했으며, 현재 코미디언 박성광, 축구선수 출신 김남일 등이 소속돼 있다.
김성주는 MBC '복면가왕', 채널A '강철부대W' 등 다수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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