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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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behind the scenes"(비하인드)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고 있다.
제니는 상의를 입지 않고 속옷만 걸친 채 스타킹에 가터벨트를 착용한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다양한 파격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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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지난달 11일 솔로 싱글 'Mantra'(만트라)를 발매했다. 'Mantra'는 빌보드 '글로벌 200' 7위에 안착했다. '글로벌 200(Excl. US)'에서도 6위에 자리 잡았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025년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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