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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POP이슈]'성매매 논란' 최민환 리스크 속 '슈돌' 편성 변경..효과 미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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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최민환/사진=헤럴드POP DB



    KBS2 가족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일요일에서 수요일로 편성을 변경한 이후 첫 방송에 나섰으나 시청률은 크게 반등하지 않았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47회 시청률은 전국, 수도권 모두 3.3%(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온라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준호, 은우, 정우 삼부자부터 설암 3기에서 회복 중인 트로트 가수 정미애와 4남매, 최근 출산한 박수홍 부부와 전복이의 에피소드를 다뤘다.

    다만 편성 변경으로 변화를 꾀한 것에 비해 효과는 미미해 보인다. '슈돌' 전 회차와 전전 회차는 각각 2.5%와 3.8%를 기록했는데 편성 변경 후 첫 방송인 이날도 평균 2~3%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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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돌' 측은 지난 4일 편성이 수요일 밤 8시 30분으로 변경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평일 저녁을 '힐링 베이비' 은우와 정우 형제, 전복이, 지우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갑작스럽게 편성이 옮겨지자 '슈돌'이 기존 일요일 동시간에 방송됐던 SBS '미운우리새끼'와의 시청률 경쟁에서 밀려난 것이란 해석도 있었다.

    무엇보다 '슈돌'은 최근 출연진 리스크로 직격탄을 맞기도 했던 바. 전처 율희가 최민환의 성매매, 성추행 의혹을 폭로하면서 아이들이 공개된 '슈돌' 방송에 가장 큰 우려가 쏠렸고, 결국 '슈돌' 측은 관련한 모든 VOD와 다시보기 클립 등을 삭제 처리 해야 했다.

    달라진 편성과 함께 첫발을 뗀 '슈돌'. 과연 신선함과 함께 향후 상승을 이뤄낼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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