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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노윤서가 변우석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노윤서는 7일 "'20세기 소녀' 추억이야아"라고 전했다.
이어 "아쥬 고맙습니당"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청설' VIP시사회에 참석한 변우석과 나란히 서서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노윤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노윤서, 변우석 모두 청량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홍경, 노윤서, 김민주 주연의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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