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 OK저축은행 꺾고 3연패 탈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OK저축은행을 완파하고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삼성화재는 대전 홈 경기에서 아시아쿼터 파즐리와 김정호가 35득점을 합작하며 OK저축은행을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여자부 선두 흥국생명은 31득점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친 투트쿠를 앞세워 한국도로공사를 3대 1로 꺾고 4년 만에 개막 5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4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