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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지호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tvN '놀라운 토요일'에 깜짝 등장한다.
'놀라운 토요일'이 오는 9일 오후 7시 45분 방송된다. 게스트는 박진영과 '있지' 예지·채령이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신시아 에리보도 볼 수 있다.
두 사람은 영화 '위키드' 프로모션차 '놀라운 토요일'과 손잡았다. 영화를 기다리는 한국 팬들에게 애정 어린 인사를 전한다. '위키드'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낸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위키드'에서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 역을 연기했다. 신시아 에리보는 진정한 힘을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 역으로 열연했다.
'위키드'는 뮤지컬 블록버스터 영화다. 원작 '오즈의 마법사'가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로 만들어졌다. 영화는 뮤지컬을 스크린으로 구현했다.
글린다와 엘파바의 우정과 위기, 모험을 그린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신시아 에리보가 압도적 보컬을 기대할 만하다. 오는 20일 한국에서 첫 개봉된다. 북미 개봉은 오는 22일이다.
<사진출처='위키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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