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9 (토)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함소원·진화, 완전 결별 후 극과 극 인생…독박육아vs자유영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과 이혼한 진화가 자유로운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진화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진화는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스케줄이 있어 차를 타고 이동 중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흰 티셔츠와 검은색 재킷으로 심플하지만 세련된 매력을 자아냈다. 보이그룹 멤버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도 시선을 모았다.

반면 진화와 완전히 결별한 함소원은 딸을 홀로 키우는 모습으로 극과 극을 보였다. 함소원은 진화와 이혼을 했지만 동거를 한다는 특이한 가족 환경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이후 완전히 결별했다고 밝혔다.

한편, 진화와 함소원은 2022년 12월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