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프리미어12 출전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조 2위 이상의 성적으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 리포트 ▶
오늘 새벽 인천공항입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많은 팬들이 모였는데요.
베테랑 임찬규는 여유가 넘치네요.
"같이 찍어도 돼요?"
"저희 엄마가 응원한다고 전해 달래요."
[류중일/야구대표팀 감독]
"일단은 4강을 목표로 하고 일본에 가서 슈퍼라운드까지 가는 게 목표입니다."
오는 13일 홈팀 대만전을 시작으로 쿠바, 일본, 도미니카공화국, 호주를 차례로 상대하는데 조 2위 안에 들어야 도쿄에서 열리는 슈퍼라운드에 진출합니다.
영상취재: 정연철 / 영상편집: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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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정연철 / 영상편집: 김재환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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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프리미어12 출전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조 2위 이상의 성적으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 리포트 ▶
오늘 새벽 인천공항입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많은 팬들이 모였는데요.
MLB닷컴이 이번 대회 주목할 선수로 꼽은 김도영도 팬 서비스에 여념이 없습니다.
베테랑 임찬규는 여유가 넘치네요.
"같이 찍어도 돼요?"
"저희 엄마가 응원한다고 전해 달래요."
밝은 분위기 속에서도 목표는 분명했습니다.
[류중일/야구대표팀 감독]
"일단은 4강을 목표로 하고 일본에 가서 슈퍼라운드까지 가는 게 목표입니다."
오는 13일 홈팀 대만전을 시작으로 쿠바, 일본, 도미니카공화국, 호주를 차례로 상대하는데 조 2위 안에 들어야 도쿄에서 열리는 슈퍼라운드에 진출합니다.
영상취재: 정연철 / 영상편집: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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