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이경규, 치매 위기…'유산 상속' 딸에 "자주 와라" 씁쓸 ('경이로운 습관') OSEN 원문 입력 2024.11.09 08: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