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3 (수)

한소희, '셀카' 찍는 모습도 예뻐…뭘 해도 '인형 미모' [N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한소희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한소희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를 켜 '셀카'를 찍고 있다. '셀카' 찍기에 열중하고 있는 그는 입술을 쭉 내밀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한소희는 모자에 귀가 달린 독특한 디자인의 상의를 입고 있는가 하면, 고양이 인형을 안고 길에 쭈그리고 앉아 포즈를 취했다. 특유의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인다.

뉴스1

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1994년이 아닌 1993년생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그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소희가 어머니와 관련한 가정사로 인해 1년간 학업을 중단했고, 그로 인해 한 살을 줄여 생활해 왔다고 밝혔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