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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목)

'이경규 딸' 이예림, 결혼 3년 만에 겹경사 터졌다…"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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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텐아시아

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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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이 프로 축구선수인 남편 김영찬의 소속팀 승격을 기뻐했다.

이예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예림과 남편 김영찬, 아버지 이경규의 모습이 보인다. 세 사람은 2부 리그의 우승컵을 들고 환하게 있다. 세 사람은 FC 안양의 2부 리그 우승과 더불어 1부 리그 승격에 기뻐하며 자축하고 있다. 네티즌들과 지인들도 축하의 댓글을 달고 있다.

1994년생인 배우 이예림은 개그맨 이경규의 딸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김영찬은 2013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하며 프로 축구선수로서 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FC 안양에 소속돼 있다.

FC 안양은 창단 11년 만에 프로축구 1부 리그로 승격을 확정 지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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