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빈지노♥ 미초바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으로 子출산” 귀여운 2세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래퍼 빈지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10일 부모가 됐다. 사진 | 미초바 채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결혼 2년만에 부모가 됐다.

미초바는 10일 자신의 채널에 갓 태어난 아들 사진과 함께 “4시간 반만의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으로 임루빈이 우리 가족의 아들로서 세상에 도착했다”라며 출산을 알렸다.

스포츠서울

래퍼 빈지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10일 부모가 됐다. 사진 | 미초바 채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래퍼 빈지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10일 부모가 됐다. 사진 | 미초바 채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초바는 잠든 아기의 옆모습과 물끄러미 새로운 식구를 바라보는 반려견의 호기심 어린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진통 과정 내내 아내의 옆자리를 지킨 예비 아빠 빈지노의 모습과 꼭 쥔 주먹을 서로 맞댄 빈지노와 아들의 사진도 감동을 안겼다.

빈지노는 지난 5월 “살구아빠”라는 자신의 새로운 별명과 함께 아내의 임신을 알렸다. 이들 부부는 7년여 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8월 결혼했다. gag11@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