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나나, 고통 참는 이유 있었다..흔적만 남은 전신타투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전신 타투’를 지우고 깨끗해진 몸으로 미모를 자랑했다.

나나는 11일 자신의 SNS에 하트 모양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짝이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행사에 참석한 나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나나는 오프숄더 스타이르이 드레스를 입고 어깨라인을 드러내고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큰 키와 긴 팔다리, 개미허리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드레스였다.

OSEN

특히 나나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서 공개한 것처럼 전신 타투를 어느 정도 제거하고 깨끗해진 몸이었다. 노출 속 살짝 흔적만 남아 있는 상태로 눈길을 끌었다. 사랑스러운 단발펌에 섹시한 분위기까지 매혹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나나였다.

또 나나는 유명한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와 인증 사진을 남기면서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했다.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마스크걸’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나나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