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대신 큐’ 잡은 최연소 PBA 챔피언 김영원 “당구 칠 시간 부족해 진학 포기”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1.12 14: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