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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목)

괴물 신인 미야오, 초고속 컴백으로 5세대 걸그룹 대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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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미야오(MEOVV)가 초고속 컴백으로 팬들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1일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야오의 컴백을 알리는 티징 콘텐츠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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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미야오는 지난 9월 데뷔곡 'MEOW'(미야오)로 성공적인 활동을 마친 데 이어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컴백을 바탕으로 5세대 걸그룹 대표 주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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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개된 포스터에는 다섯 멤버의 실루엣이 담겨있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MEOVV(미야오)의 이번 컴백은 기존에 보여준 것과는 색다른 매력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포트라이트 아래 자리한 'BODY' 카피 역시 최근 유행하고 있는 '쇠맛'처럼 강렬하고 쨍한 노래 스타일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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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데뷔와 함께 화제의 중심에 선 미야오는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주목받았다. 타이틀곡 'MEOW' 뮤직비디오는 단시간에 1천만 뷰를 돌파하며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제2의 블랙핑크'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큰 관심을 모았고 무대 영상 역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실제로 퍼포먼스 공개 이후 탄력을 받은 'MEOW' 음원 역시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플로 등 주요 국내 음원 사이트에 연일 차트인하며 신인답지 않은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멜론 '톱 백' 차트와 일간 차트에 모두 진입하며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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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데뷔 이례 첫 활동부터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든 미야오는 다섯 멤버 전원 뛰어난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고품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자체 소통 앱 'churrrrr'를 통해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야오는 오는 컴백과 중요한 연관성이 있는 티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

사진=더블랙레이블, 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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