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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스테파니, 출산 후..아빠 닮은 앙증맞은 발 흐뭇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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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래퍼 빈지노의 아내인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아빠의 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의 발이 담겨 있다. 너무도 작은 아기의 발이 앙증맞고 사랑스러워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불러일으키는 듯하다. 스테파니는 빈지노와 아기의 발이 꼭 닮아있음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 2022년 혼인 신고 소식을 전하며 부부가 됐다. 지난 5월 임신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9일 출산을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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