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오타니 같은 선수는 없었다” 美, 왜 오타니 최초 지명타자 MVP 수상 확신하나 스포티비뉴스 원문 최민우 기자 입력 2024.11.13 17: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