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민?곽도규의 호투… 위기의 류중일호에도, 장현식 없는 KIA에게도 큰 위안이었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전상일 입력 2024.11.14 09:47 최종수정 2024.11.14 10: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