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스포츠 120편] 올림픽 2연패했지만 일본에서는 '비운의 2인자'였던 유도 선수 SBS 원문 최희진 기자 입력 2024.11.14 1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